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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신도림역 까치산행 2호선 신정지선 승강장에 셔틀버스 운행 안내문이 붙어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새벽 2시10분께 신정차량기지 내 운행하던 특수차가 탈선해 이를 복구하고 열차 2대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첫차부터 운행이 중단됐다 재개된 신정지선 신도림~까치산 구간은 평상시(열차 3대)보다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신도림역과 신정네거리역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다. 2019.12.6/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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