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법원ㆍ검찰

윤석열 총장 '침통'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19-12-02 21:16 송고 | 2019-12-02 21:20 최종수정
윤석열 총장 '침통'
윤석열 검찰총장이 2일 오후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A수사관의 조문을 마친후 빈소를 나서고 있다.

백원우 전 민정비서관 휘하의 특별감찰반에서 근무한 A수사관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사무실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자신의 가족을 배려해 줄 것을 호소하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19.12.2/뉴스1



phonalist@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