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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인근 쪽문에 홍콩 시위 지지 벽보가 떨어져 있다. 마오쩌둥과 시진핑 등 중국 주석들의 모습이 담긴 벽보가 붙어있는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벽보가 전날부터 내린 비에 떨어져 내린 것인지 누군가가 고의로 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019.11.18/뉴스1
san@news1.kr
벽보가 전날부터 내린 비에 떨어져 내린 것인지 누군가가 고의로 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2019.1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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