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정치 > 감사원ㆍ위원회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2019-11-17 12:03 송고 | 2019-11-17 12:04 최종수정
이낙연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중명전에서 열린 '제80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순국선열의 날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114년 전인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덕수궁 중명전에서 순국선열의 날 행사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11.17/뉴스1
photolee@news1.kr
순국선열의 날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전하고 선열의 얼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114년 전인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된 덕수궁 중명전에서 순국선열의 날 행사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9.11.17/뉴스1
photo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