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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GKL(대표 유태열) 꿈희망봉사단, 소방청 관계자들이 13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복천동 일대의 화재취약계층 30세대를 방문하여 화재감지기 설치 및 소방기기(소화기, 멀티탭) 지원 봉사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제공) 2019.11.13/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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