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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서울 365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광장을 배경으로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강민정 디자이너가 르네상스가 태동하던 시기 피렌체의 복고적인 컬러와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올 가을 우아한 여성 패션 트렌드를 선보였다. 2019.11.13/뉴스1
phonalist@news1.kr
이번 패션쇼에서는 강민정 디자이너가 르네상스가 태동하던 시기 피렌체의 복고적인 컬러와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올 가을 우아한 여성 패션 트렌드를 선보였다. 2019.1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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