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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청소년들에게 전할 희망의 운동화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19-11-08 15:07 송고 | 2019-11-08 15:08 최종수정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희망의 운동화 나눔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운동화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내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댐 붕괴사고와 홍수 피해 등으로 아픔을 겪은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11.8/뉴스1
phonalist@news1.kr
내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댐 붕괴사고와 홍수 피해 등으로 아픔을 겪은 라오스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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