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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오늘은 내가 '선도 부장'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19-10-22 11:14 송고
박경림, 오늘은 내가 '선도 부장'
방송인 박경림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얼굴없는 보스'(감독 송창용) 제작보고회에 MC 자격으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없는 보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건달 세계, 멋진 남자로 폼 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일념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끝없는 음모와 배신 속에 모든 것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보스의 리얼 감성 느와르다. 2019.10.2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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