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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켄지 데이비스, 단추 세개는 풀어야 멋쟁이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19-10-21 13:43 송고 | 2019-10-21 21:00 최종수정
배우 맥켄지 데이비스가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극중 맥켄지 데이비스는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저 그레이스 역을 맡았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2019.10.21/뉴스1
rnjs337@news1.kr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의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블록버스터다. 2019.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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