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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경북도 유입차단 총력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019-09-17 15:19 송고 | 2019-09-17 15:21 최종수정
경기도 파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17일 오후 경북 포항시가 북구 기계면 지가리에 있는 돈사에서 농장주가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2019. 9.17/뉴스1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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