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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노원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에서 고려아연 임직원들과 적십자 봉사원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송편을 빚고 있다.
이날 만든 송편과 겉절이 김치는 과일과 함께 포장돼 중랑구‧노원구‧강북구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됐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제공) 2019.9.5/뉴스1
photo@news1.kr
이날 만든 송편과 겉절이 김치는 과일과 함께 포장돼 중랑구‧노원구‧강북구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됐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제공) 2019.9.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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