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경제 >

격화되는 미중 무역전쟁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2019-08-26 15:25 송고
격화되는 미중 무역전쟁
26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미국 달러와 중국 위안화 지폐를 점검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중국이 750억달러 규모의 미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 부과를 결정하자 연 550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수입 제품 관세율을 최대 30%로 올리는 조치를 취했다. 중국 위안화는 26일 역내 시장에서 무역전쟁과 세계 경기침체 가능성에 대한 우려에 7.1487위안까지 오르며 2008년 초 이후 가장 약세를 보였다. 2019.8.26/뉴스1


fotogyoo@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