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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조국 사퇴 요구'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2019-08-21 12:41 송고 | 2019-08-21 13:22 최종수정
이종배 공정사회를 위한 국민모임 대표와 참가자들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있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사무실 앞에서 열린 '조국 후보자 자녀 입시비리 규탄 및 사퇴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조 후보자 자녀가 고등학교 2학년 때 단국대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 인턴을 한 뒤 영어논문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것과 이 논문을 대입수시전형 자기소개서에 활용한 것은 입시부정이라 주장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출근길에 "딸이 문제의 논문 덕분에 대학 또는 대학원에 부정입학했다는 것은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밝혔다. 2019.8.21/뉴스1
coin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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