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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 나누는 故 김용균 씨 어머니와 김지형 특조위원장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19-08-19 12:30 송고 | 2019-08-19 13:44 최종수정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와 김지형 故 김용균 특조위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故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석탄화력발전소 특별노동안전조사위원회 진상조사 결과 보고'가 끝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9.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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