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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출규제로 촉발된 불매운동의 대상이 되고 있는 유니클로가 다음달 15일 서울 월계점의 문을 닫는다. 18일 서울 이마트 월계점 내 유니클로 매장 앞에 영업종료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일본상품 불매운동의 여파로 매장을 폐쇄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으나 유니클로 측은 '이마트 월계점 입점 계약 조건이 맞지 않아 계약을 종료하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2019.8.18/뉴스1
skit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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