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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2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개인혼영 결승전이 끝나자 박수를 치고 있다. 한국 수영 기대주 김서영은 이 경기에서 6위를 차지했다. 김 여사 오른쪽은 유승민 IOC 선수위원. 2019.7.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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