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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물에 잠긴 전남 여수시 소라면 관기 들녘에 양수기를 작동하던 경운기가 가동을 멈춘 채 남겨져 있다. 이곳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며 친환경 벼 재배단지 등 165헥타르의 농경지가 침수 피해를 입었다.2019.7.21/뉴스1
jw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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