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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공공자전거 헬멧 '39%가 분실 또는 파손'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2019-07-18 16:27 송고 | 2019-07-18 16:29 최종수정
사라지는 공공자전거 헬멧 '39%가 분실 또는 파손'
18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공공자전거에 비치되어야 할 헬멧이 한 개만 놓여져 있다.

세종시에 따르면 올해 4~5월 기준으로 공공자전거 비치용 헬멧을 조사한 결과 약 39%가 분실되거나 파손됐다. 일부 파손된 헬멧은 현재 회수해 보수 중이다.

더불어 자전거 헬멧 착용이 지난해 9월 부터 의무화 됐지만 처벌기준이 없어 실제 착용률은 미비하다고 밝혔다. 2019.7.18/뉴스1


pr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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