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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세대 10나노급 12Gb(1.5GB) 칩 8개를 탑재한 '12GB(기가바이트) LPDDR5' 모바일 D램 패키지를 양산한다고 18일 전했다.
'12Gb LPDDR5 모바일 D램'은 현재 최신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존 모바일 D램인 LPDDR4X(4266Mb/s)보다 약 1.3배 빠른 5500Mb/s의 속도로 동작한다. 이 칩을 12GB 패키지로 구현했을 때 풀 HD급 영화(3.7GB) 약 12편 용량인 44GB의 정보를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19.7.18/뉴스1
photo@news1.kr
'12Gb LPDDR5 모바일 D램'은 현재 최신 스마트폰에 탑재된 기존 모바일 D램인 LPDDR4X(4266Mb/s)보다 약 1.3배 빠른 5500Mb/s의 속도로 동작한다. 이 칩을 12GB 패키지로 구현했을 때 풀 HD급 영화(3.7GB) 약 12편 용량인 44GB의 정보를 1초 만에 처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19.7.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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