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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대구비치발리볼 월드투어' 이스라엘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고 있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오스트리아, 캐나다, 대만, 홍콩 등 12개국 22개팀이 참가해 우승컵에 도전한다. 2019.7.11/뉴스1
jsgong@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오스트리아, 캐나다, 대만, 홍콩 등 12개국 22개팀이 참가해 우승컵에 도전한다. 2019.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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