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정치 > 통일
정부, 국제기구 통해 ‘쌀 5만t’ 북한에 인도 지원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19-06-19 17:49 송고 | 2019-06-19 17:50 최종수정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쌀 대북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북한의 식량상황을 고려해 그간 세계식량계획(WFP)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 우선 국내산 쌀 5만t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9.6.19/뉴스1
kkorazi@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정부는 북한의 식량상황을 고려해 그간 세계식량계획(WFP)과 긴밀히 협의한 결과, 우선 국내산 쌀 5만t을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9.6.19/뉴스1
kkorazi@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