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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스웨덴 국빈 방문 행사에서 한국과 스웨덴을 5세대(5G)로 연결하는 '5G 스카이십'과 고품질 영상통화 서비스 '나를(narle)'시연했다고 16일 밝혔다. 스웨덴 스톡홀름과 5G로 연결된 KT ‘5G 스카이십’이 서울 광화문 광장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KT 제공)2019.6.16/뉴스1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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