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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소형 상용 전기차의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적재 중량을 추정한 뒤 그에 맞는 최적의 성능으로 변경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8일 전했다.
현대차·기아차는 향후 출시될 소형 상용 전기차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차 연구소 환경챔버에서 연구원들이 중량 추정 정확도 향상 시험을 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 2019.5.28/뉴스1
photo@news1.kr
현대차·기아차는 향후 출시될 소형 상용 전기차에 이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차·기아차 연구소 환경챔버에서 연구원들이 중량 추정 정확도 향상 시험을 하고 있다. (현대기아차 제공) 2019.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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