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산업 > 자동차산업
현대자동차가 오는 6월 20일(현지시각)부터 23일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개최되는 '2019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ADACZurich 24h Race)'에 고성능 N 3개 차종이 총출동한다고 27일 밝혔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73개의 코너로 구성된 총 길이 약 25km의 코스로, 좁은 도로 폭과 큰 고저차, 다양한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The Green Hell)’이라고 불린다.
사진은 ‘i30 N TCR’이 5월 18일~19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내구레이스’ 예선전에서 정비를 받는 모습.(현대·기아자동차 제공) 2019.5.27/뉴스1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73개의 코너로 구성된 총 길이 약 25km의 코스로, 좁은 도로 폭과 큰 고저차, 다양한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The Green Hell)’이라고 불린다.
사진은 ‘i30 N TCR’이 5월 18일~19일(현지시각)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내구레이스’ 예선전에서 정비를 받는 모습.(현대·기아자동차 제공) 2019.5.27/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