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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엑스맨' 기자간담회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2019-05-27 10:52 송고 | 2019-05-27 10:54 최종수정
화기애애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 '엑스맨' 기자간담회
사이먼 킨버그 감독(왼쪽부터),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소피터너, 에반 피터스, 타이 쉐리던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엑스맨 : 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화기애애한 가운데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소피 터너 분)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019.5.27/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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