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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환 전 505보안부대 수사관이 15일 광주 서구 화정동 505보안부대 옛터를 찾아 지하실 문 앞에서 증언을 하고 있다. 505보안부대 지하실은 5·18 당시 수 많은 이들의 고문과 학살이 자행됐던 곳이다. 2019.5.15/뉴스1
beyond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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