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희망나눔 주주연대 활동가 등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가진 불법 무차입 공매도 전수조사 및 근절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금융당국이 손 놓고 있는 사이 우리 주식시장은 외국인의 현금인출기로 지칭될 만큼 공매도 세력의 놀이터가 되었다"며 무차입 공매도 적발시스템 즉각 도입, 지난 5년간 공매도 거래 전수 조사 후 불법에 대해 엄벌, 공매도 제도 전면 재설계 및 개선 때까지 공매도 거래 중단 등을 촉구했다. 2019.4.30/뉴스1
pjh2035@
이들은 "금융당국이 손 놓고 있는 사이 우리 주식시장은 외국인의 현금인출기로 지칭될 만큼 공매도 세력의 놀이터가 되었다"며 무차입 공매도 적발시스템 즉각 도입, 지난 5년간 공매도 거래 전수 조사 후 불법에 대해 엄벌, 공매도 제도 전면 재설계 및 개선 때까지 공매도 거래 중단 등을 촉구했다. 2019.4.30/뉴스1
pjh2035@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