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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정석(왼쪽부터), 윤시윤, 한예리, 신경수 pd, 노행하, 박규리, 최무성, 박혁권이 26일 오후 서울 목동SBS에서 열린 SBS 드라마 ‘녹두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셀카를 찍고 있다.
‘녹두꽃’(극본 정현민) 125년 전 이 땅을 뒤흔들었던 민초들의 우렁찬 사자후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린 민중역사극이다. 2019.4.26/뉴스1
rnjs337@news1.kr
‘녹두꽃’(극본 정현민) 125년 전 이 땅을 뒤흔들었던 민초들의 우렁찬 사자후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린 민중역사극이다. 2019.4.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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