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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운명의 날 '심각한 분위기'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019-04-25 08:45 송고 | 2019-04-25 08:53 최종수정
패스트트랙 운명의 날 '심각한 분위기'
유의동(왼쪽부터)·유승민·오신환·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사과 앞에 모여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4.25/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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