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정취 가득한 성락원 '6월까지 일반인에 공개'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19-04-23 15:10 송고 | 2019-04-23 15:35 최종수정
23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락원에서 시민들이 성락원을 살펴보고 있다.
성락원은 서울에 남아있는 유일한 한국의 전통정원으로 이날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19.4.23/뉴스1
phonalist@
성락원은 서울에 남아있는 유일한 한국의 전통정원으로 이날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된다. 2019.4.23/뉴스1
phonalist@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