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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대회 SK텔레콤 5G AR·VR로 생중계한다

(서울=뉴스1) | 2019-04-11 11:36 송고
‘롤’ 대회 SK텔레콤 5G AR·VR로 생중계한다
유영상 SK텔레콤 MNO사업부장(오른쪽)과 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한국대표가 11일 서울 을지로 T타워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미국의 게임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는 2009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를 선보였는데, 이 게임은 현재 월간 접속자(MAU)만 약 1억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다.
SK텔레콤은 '옥수수'의 스포츠 채널 첫 메인 화면에 롤 라이브 채널을 신설해 오는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LCK 스프링 결승전을 처음으로 생중계한다.
시청자들은 '핀치 줌' 기능을 통해 손가락으로 중계 화면을 최대 4배까지 화질 저하 없이 확대해 볼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 2019.4.11/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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