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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조종사가 되기 위해 미국 시민권 포기했습니다'

(서울=뉴스1) | 2019-03-06 10:17 송고
'공군 조종사가 되기 위해 미국 시민권 포기했습니다'
6일 오전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학군장교 임관식'을 통해 임관한 김석주 공군 소위.
김 공군 소위는 조국의 하늘을 지키는 공군 조종사가 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다. 아버지가 미국에서 근무할 때 태어나 미국 시민권을 갖고 있었지만, 조국의 하늘을 지키는 공군 조종사가 되고 싶어 미련 없이 시민권을 포기하고 한국항공대학교 ROTC에 입단했다. (육군 제공) 2019.3.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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