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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일간의 고공 농성 마친 파인텍 홍기탁-박준호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019-01-11 16:29 송고 | 2019-01-11 16:31 최종수정
파인텍 노사의 밤샘 교섭 끝에 나온 극적인 협상으로 426일간의 고공농성을 마친 홍기탁 금속노조 파인텍지회 전 지회장과 박준호 사무장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열병합발전소에서 병원으로 이송되기 전 노조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1.11/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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