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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바르함 살리 이라크 대통령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지난달 터키의 반복되는 이라크 공습을 놓고 신경전을 벌인 양국은 이날 대 테러전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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