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경복궁 영추문 '43년 만에 빗장을 열다'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018-12-06 12:55 송고 | 2018-12-06 13:43 최종수정
6일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시민들이 영추문으로 입장하고 있다. 경복궁 영추문은 조선 시대 문무백관들이 주로 출입했던 문으로 흥선대원군이 재건했고, 일제강점기 때 주변 석축이 무너져 같이 철거됐다가 1975년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됐다. 2018.12.6/뉴스1
neohk@
neohk@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