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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미국과 중국, 동아시아 평화와 미래' 국제 컨퍼런스에 정세균 전 국회의장(왼쪽부터), 이주영 국회부의장, 정대철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박주선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박수를 치고 있다. 2018.12.5/뉴스1
so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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