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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한화손해보험 봉사자들이 지난 17일 급격한 재난피해를 입었거나 재난피해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광주광역시 북구 재난위기가정 4가구와 노후한 경로당 3곳을 직접 찾아가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주는 집수리 봉사를 펼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제공) 2018.11.1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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