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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그라운드에 씌워둔 방수포에 빗물이 고여 있다. 2018.11.8/뉴스1
phonalist@
그라운드에 씌워둔 방수포에 빗물이 고여 있다. 2018.1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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