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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내와 포옹하는 ‘구사일생’ 소유스 우주 비행사
(바이코누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018-10-12 11:24 송고 | 2018-10-12 11:33 최종수정
미국의 우주 비행사 닉 헤이그가 11일 (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후 추락한 러시아 소유스 유인 우주선에서 비상탈출해 구조된 뒤 아내와 포옹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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