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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린 2018 기아대책 호프 컵(Hope cup)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안정환 대회장이 소미로멩 카메룬팀 주장과 볼 트래핑을 하고 있다. 호프컵은 전세계 10개국 결연아동을 초청해 축구를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그들이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행사다. 2018.9.5/뉴스1
coinlo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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