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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김태훈 대표로 부터 제1회 북한인권상을 수상하고 있다. 2018.9.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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