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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들 65년만에 안아보자'
(금강산=뉴스1) 뉴스통신취재단 |
2018-08-20 17:21 송고 | 2018-08-20 18:03 최종수정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 행사에서 남측 이금섬(92)할머니가 아들 리상철(71)을 만나 기뻐하고 있다. 2년 10개월 만에 열리는 이산가족 상봉은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다. 2018.8.20/뉴스1
high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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