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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길찾기, 안내로봇 에어스타로 간편하게'
(인천공항=뉴스1) 이재명 기자 |
2018-07-11 15:39 송고 | 2018-07-11 15:41 최종수정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첨단 자율주행·인공지능 안내로봇 '에어스타' 시연회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안내로봇을 체험하고 있다.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각종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으로, 인천공항공사가 작년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1세대 지능형 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하여 새롭게 개발한 2세대 로봇이다. 이 로봇은 7월 21일 하계 성수기 시작에 맞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8.7.11/뉴스1
2expulsion@
에어스타는 자율주행, 음성인식 기능과 인공지능 등 각종 첨단 ICT 기술이 접목된 안내로봇으로, 인천공항공사가 작년에 시범적으로 도입했던 1세대 지능형 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하여 새롭게 개발한 2세대 로봇이다. 이 로봇은 7월 21일 하계 성수기 시작에 맞춰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8.7.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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