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포토 > 사회 > 사회일반

강동구, 재난 취약 어린이 대상 '안전체험 학교' 운영

(서울=뉴스1) | 2018-07-09 09:38 송고
강동구, 재난 취약 어린이 대상 '안전체험 학교' 운영
서울 강동구 관내 초등학생들이 지난 6일 강동구 한 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 버스'의 지진시 대피 요령을 체험하고 있다.

강동구는 재난에 취약한 유치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상재난 안전체험 학교'를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강동구 제공) 2018.7.9/뉴스1


zissue@news1.kr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