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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관내 초등학생들이 지난 6일 강동구 한 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안전체험 버스'의 지진시 대피 요령을 체험하고 있다.
강동구는 재난에 취약한 유치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상재난 안전체험 학교'를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강동구 제공) 2018.7.9/뉴스1
zissue@news1.kr
강동구는 재난에 취약한 유치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가상재난 안전체험 학교'를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강동구 제공) 2018.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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