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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삼성전자, 국제표준 기반 '5G전용 교환기' 개발

(서울=뉴스1) | 2018-07-03 09:58 송고
SKT-삼성전자, 국제표준 기반 '5G전용 교환기' 개발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5세대(5G)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5G 전용 교환기'(5G NextGen Core)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5G전용 교환기는 5G기지국과 인터넷 서버 사이에서 무선데이터를 나르는 역할을 한다. 이 교환기는 롱텀에볼루션(LTE) 교환기에서 구현이 어려웠던 다양한 기술을 탑재해 초고속·초저지연 데이터 전송에 유리하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 연구원들이 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삼성전자 5G연구소에서 '5G 전용 교환기'의 기술과 장비 성능을 시험해보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2018.7.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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