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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현대차그룹 계동사옥 대강당에서 열린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 발대식’에서 봉사단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1기 봉사단은 약 2주간 3개 국가 6개 지역에서 마을 공공시설 및 주택, 학교 건축, 마을 발전 아이디어 제안활동, 세계문화유산 보전활동, 교통안전/자동차공학교육, 스쿨존 안전환경 조성 및 과속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2018.6.27/뉴스1
photo@news1.kr
21기 봉사단은 약 2주간 3개 국가 6개 지역에서 마을 공공시설 및 주택, 학교 건축, 마을 발전 아이디어 제안활동, 세계문화유산 보전활동, 교통안전/자동차공학교육, 스쿨존 안전환경 조성 및 과속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2018.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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