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포토 > 산업 > 산업일반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 2018(EV TREND KOREA 2018)’ 에서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이 모델과 소형 SUV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을 소개하고 있다.
코나 일렉트릭은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트림별로 64kWh 배터리(1회 충전 주행거리 406㎞)가 장착된 항속형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 제공) 2018.4.12/뉴스1
photo@news1.kr
코나 일렉트릭은 모던과 프리미엄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트림별로 64kWh 배터리(1회 충전 주행거리 406㎞)가 장착된 항속형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현대차 제공) 2018.4.12/뉴스1
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