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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시려워요'...꽁꽁 언 한탄강의 고니들

(철원=뉴스1) 김명섭 기자 | 2018-01-12 16:55 송고 | 2018-01-12 17:07 최종수정
'발이 시려워요'...꽁꽁 언 한탄강의 고니들
철원 아침기온이 영하 23도 까지 내려가는 등 강력한 한파가 몰아친 12일 천연기념물 201-2호인 큰고니들이 꽁꽁 언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 위로 내려 앉고 있다.2018.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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