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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VR)현실 보다 현실감있는 혼합(MR)현실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17-11-15 12:04 송고 | 2017-11-15 12:06 최종수정
가상(VR)현실 보다 현실감있는 혼합(MR)현실
15일 서울 강남구 잼투고에서 모델들이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장점을 아우르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혼합현실(MR) 체험을 하고 있다.

혼합 현실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융합해 가상의 입체감을 360도 전방위에서 느낄 수 있도록 만든 영상 콘텐츠를 뜻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윈도우즈 MR 디바이스는 헤드셋에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시야 범위를 감지하고 외부 센서 없이 사용자의 위치를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전에 여러 센서들을 복잡하게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며, 가상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현실의 물리적인 공간을 인식하기 때문에 보다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17.1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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