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네이버채널 구독

홈 > 포토 > 경제 >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 관계 개선 신호탄 될까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017-10-13 15:46 송고 | 2017-10-13 15:48 최종수정
한·중 통화스와프 연장, 관계 개선 신호탄 될까
사드 갈등을 딛고 한·중 통화스와프가 3년 연장된 13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위안화를 살펴보고 있다.

통화스와프 규모는 3600억위안(64조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2017.10.13/뉴스1


pjh2580@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런 일&저런 일

오늘의 핫 포토

전병관의 오버헤드킥

전병관 '결승골 포효'

정부 조정에도 의료계 '싸늘'…의협 비대위 마지막 회의

'시각장애인 연주자와 비장애인 연주자가 함께'

'장애인도 시민으로 살고 싶습니다'

욱일기 찢는 광복회·독립운동가 후손

정부, '독도 억지' 日 왜곡 교과서 검정 통과에 "유감…시정 촉구"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

    전문가 더보기

    외부 필진 더보기

    뉴스1 칼럼 더보기

    news1 블로거 더보기

    BBC